지역별 - 영암
-

F1 코리아그랑프리 D-30(R)
◀ANC▶ 지구촌 최고의 스피드 축제, F1 코리아그랑프리가 오늘로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번의 대회를 치뤘던 만큼 많은 문제점들이 개선되는 등 대회 개최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부웅....) 최고시속 350km의 질주.. F1 대회는 전세계 6억명이 시청할 ...
김양훈 2012년 09월 14일 -

F1 준비 착착.. 힘찬시동(R)
◀ANC▶ 지구촌 최대 스피드 축제 F1 코리아그랑프리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F1 열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고 있고 대회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장용기 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 ◀END▶ ◀SYN▶ F1, 화이팅.// 흥겨운 음악과 다양한 축하 공연이 F1 대회가 다가왔음을 알...
김진선 2012년 09월 13일 -

전남, 일본뇌염 매개모기 급증.. 방역 '긴장'
최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개최수가 크게 증가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닷새동안 영암과 완도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모기 300마리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일본뇌염 매개모기 비율이 43.9%에 달했습니다. 이는 8월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폭염...
김양훈 2012년 09월 11일 -

전남, 일본뇌염 매개모기 급증.. 방역 '긴장'
최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개최수가 크게 증가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일부터 닷새동안 영암과 완도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모기 300마리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일본뇌염 매개모기 비율이 43.9%에 달했습니다. 이는 8월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폭염...
김양훈 2012년 09월 10일 -

국제규격 F1카트경기장 개장
국제규격을 갖춘 F1카트경기장이 영암 F1경주장인근에 문을 열었습니다. 영암 F1카트경기장은 면적이 5만천여 제곱미터, 코스길이 1점2킬로미터, 최대 폭이 12미터로 국제대회를 치룰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카트경기장입니다. 오늘 개장식에 맞춰 국내 최대 카트경기인 코리아 카트 챔피온십과 카트장 일반인 무료 개방 등 ...
2012년 09월 10일 -

국내 유일 '국제규격 카트경기장' (R)
◀ANC▶ 영암 F1 경기장에 전문레이셔와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트경기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제 규격을 갖춘 우리나라 유일의 경기장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YN▶"윙~~ 카트 질주 모습" 날카로운 엔진 배기음, 빗속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슬아슬하게 도는 코너링, 최대 시속 150...
2012년 09월 10일 -

국내 유일 '국제규격 카트경기장' (R)
◀ANC▶ 영암 F1 경기장에 전문레이셔와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카트경기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제 규격을 갖춘 우리나라 유일의 경기장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SYN▶"윙~~ 카트 질주 모습" 날카로운 엔진 배기음, 빗속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아슬아슬하게 도는 코너링, 최대 시속 150...
2012년 09월 09일 -

밤새 많은 비..내일 새벽 서해안부터 비
밤 사이 목포등 전남지방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내린 비는 화순 149점 5 mm를 최고로 영암 138점 5, 목포 52점2 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오전 전남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 특보과 강진 영암 완도등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새벽 서해안에서부터 다시 비가 ...
2012년 09월 08일 -

2012 코리아카트챔피언십 9일 영암서 개최
오는 9일 개장하는 영암 F1 카트경기장에서 '2012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이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개팀 4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4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펼치고 F1 경기장에서 무료카트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2012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은 그동안 파주스피드파크에서 개최해 왔으나 영암에 국내 최고의 F1카...
김양훈 2012년 09월 07일 -

영암 기찬랜드 '명품 피서지'로 자리매김
영암 월출산 기슭에 있는 '기찬랜드'가 `명품 피서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 여름 유례없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2천6백여 명이 찾는 등 개장 기간에 15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영암군은 올해 처음 개장한 금정면 뱅뱅이골 기찬랜드에도 3만명이 찾는 등 이들 기찬랜드...
2012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