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봄 축제 줄줄이 취소..방역이 우선(R)/자막
◀ANC▶ 구제역과 AI 여파로 남도에서 유명 봄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축제에 따른 경제적 효과보다는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썰물 때 2.8킬로미터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전남 진도 회동 앞바다입니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보기 위해 ...
박영훈 2011년 02월 24일 -

봄 축제 줄줄이 취소..방역이 우선(R)/자막
◀ANC▶ 구제역과 AI 여파로 남도에서 유명 봄축제들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습니다. 축제에 따른 경제적 효과보다는 가축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썰물 때 2.8킬로미터의 바닷길이 드러나는 전남 진도 회동 앞바다입니다.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보기 위해 ...
박영훈 2011년 02월 23일 -

장흥,화순,여수 가금류 이동제한조치 해제
AI 발생으로 장흥과 여수지역 등에 내려졌던 닭과 오리 등의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주부터 AI 경계지역 내 모든 닭과 오리 사육농가의 시료에 대해 항원,항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장흥과 화순, 여수지역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AI 최대 발생지역이었던 ...
김양훈 2011년 02월 22일 -

전남 AI 매몰지 일부 부실.. 사후관리 필요
전남지역 AI 매몰지 일부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104곳의 AI 가축 매몰지에 대한 점검에서 62곳의 침출수배출관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고 영암 6곳와 나주 15곳 등 21곳이 물받이 등을 제대로 만들지 않아 침출수가 외부로 흐를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점검결과 경미한 ...
김양훈 2011년 02월 21일 -

장흥,화순,여수 가금류 이동제한조치 해제
AI 발생으로 장흥과 여수지역 등에 내려졌던 닭과 오리 등의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주부터 AI 경계지역 내 모든 닭과 오리 사육농가의 시료에 대해 항원,항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돼 장흥과 화순, 여수지역에 내려졌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AI 최대 발생지역이었던 ...
김양훈 2011년 02월 21일 -

아침용)골치아픈 도로(R) -광주송고
◀ANC▶ 어제 아침 영산호 도로 사고로 교통대란이 빚어졌는데요. 영산강하굿둑 도로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사고가 나면 이처럼 교통지옥으로 변하는데 당국은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와 영암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는 영산강 하굿둑 도로입니다. 출퇴근 시...
김양훈 2011년 02월 19일 -

최악의 교통대란(R)/영산호 1
◀ANC▶ 오늘 아침 출근길.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영산강하굿둑에서 대형 트럭이 넘어져 무려 4시간동안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먼저 사고현장을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터진 바퀴와 심하게 구겨진 짐칸. 앞유리마저 사라진 25톤 트럭은 본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 트럭이 ...
양현승 2011년 02월 18일 -

골치아픈 도로(R)/영산호 3
◀ANC▶ 영산강하굿둑 도로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사고가 나면 교통지옥으로 변합니다. 매번 같은 현상이 반복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마땅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와 영암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는 영산강 하굿둑 도로입니다. 출퇴근 시간, 매번 주차장으로 변하...
김양훈 2011년 02월 18일 -

F1 경주장 준공 언제되나(R)//2월 17일
◀ANC▶ F1 경주장 준공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무허가 건물이다 보니 수익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황량한 경주장 부지 안에서 아직도 가설스탠드 조립이 한창입니다. F1 대회가 끝난지 넉달이 지났지만 F1경주장은 여전히 무허가 건물인 셈입니...
김양훈 2011년 02월 18일 -

F1 경주장 준공 언제되나(R)//2월 17일
◀ANC▶ F1 경주장 준공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무허가 건물이다 보니 수익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입니다. 황량한 경주장 부지 안에서 아직도 가설스탠드 조립이 한창입니다. F1 대회가 끝난지 넉달이 지났지만 F1경주장은 여전히 무허가 건물인 셈입니...
김양훈 2011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