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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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회 의혹 민주당 지역당원 명부 압수 의원 반발
청목회 입법 로비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민주당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면서 압수범위 이외의 자료를 가져간 것으로 드러나 해당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유선호 의원은 "검찰이 후원회가 있는 강진사무실은 놔두고, 후원회와 무관한 영암, 장흥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청목회 관련자료가 아닌 당원과 대...
신광하 2010년 11월 08일 -

목포2원]맨홀뚜껑 절도 기승(R)
◀ANC▶ 공공시설물을 노린 생계형 절도가 한동안 잠잠했다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영암 대불산단 곳곳에 설치된 맨홀 뚜껑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의 한 도로. 보행로 한복판에 길이 1미터 가량의 큰 구멍이 생겼고, 물...
양현승 2010년 11월 08일 -

목포2원]맨홀뚜껑 절도 기승(R)
◀ANC▶ 공공시설물을 노린 생계형 절도가 한동안 잠잠했다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문 영암 대불산단 곳곳에 설치된 맨홀 뚜껑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의 한 도로. 보행로 한복판에 길이 1미터 가량의 큰 구멍이 생겼고, 물...
양현승 2010년 11월 07일 -

F1 열기 이어간다(R)
◀ANC▶ F1 대회가 끝났지만 다양한 자동차 경주대회가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주말마다 스피드의 향연을 느낄수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자동차들이 영암 F1 경주장 서킷을 빠른 속력으로 질주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실전같은 연습주행이 이어집니다. F1 대회가 끝난지 2주만에 영암 F1...
김양훈 2010년 11월 05일 -

F1 열기 이어가는 풍성한 자동차 경주대회
영암 F1 경주장에서 주말마다 F1 열기를 이어가는 풍성한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립니다. F1 대회 이후 첫 대외 행사인 성우오토모티브 모터스포츠 그랜드 페스티벌이 74대의 국내외 레이싱카들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6일)부터 이틀동안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리고 페라리 등 슈퍼카 130여대가 참가하는 시범주행 행사도 열릴...
김양훈 2010년 11월 05일 -

'카보' 감사 이뤄지나?(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끝난지 열흘이 지났지만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F1 대회운영법인인 카보와 전라남도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의 건설비용은 3400억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이같은 금액이 책정됐는지 공개된 것은 ...
김양훈 2010년 11월 04일 -

다산 정약용 유배길 따라 걷기 대장정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길을 따라 걷는 유배체험이 오는 5일 서울 제일은행 본점, 옛 의금부 터에서 시작돼 1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다산동호회가 주관하는 유배길 체험행사에는 무예도보통지 보존회 등에서 20명이 참여해 서울, 과천, 평택, 공주, 정읍, 나주, 영암 등을 거쳐 ...
신광하 2010년 11월 04일 -

'카보' 감사 이뤄지나?(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끝난지 열흘이 지났지만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F1 대회운영법인인 카보와 전라남도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암 F1 경주장의 건설비용은 3400억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이같은 금액이 책정됐는지 공개된 것은 ...
김양훈 2010년 11월 03일 -

F3 대회 영암 서킷 개최 무산..내년 연기
영암 F1 경주장에서 이달 말 열릴 예정이었던 F3 대회가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카보와 F1대회 지원본부는 F3 대회를 오는 27일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경주장 건설 지연에 따른 인허가와 마케팅 문제가 걸림돌이 돼 대회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오는 6일 열리는 성우 오토모티브 모터스포...
김양훈 2010년 11월 03일 -

감 냉해 심각(R)
◀ANC▶ 수확철을 맞은 감이 심각한 냉해를 입었습니다. 피해율 산정방식이 농민들에게 불리하게 책정돼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도 어려울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본격적인 감 수확시기를 맞아 수매작업이 한창인 영암 금정농협,, 수확한 감을 크기별로 분류하는 선별작업으로 분주합니다. 단감과...
신광하 2010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