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동아인재대/전국 첫 '대안 대학'학과 추진 관심
2년제를 포함한 지방 사립대학의 신입생 모집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각 대학들이 특성화된 학과 신설을 추진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2년째 노동부 대학 취업 지원기능 확충사업 지원대학에 선정된 영암 동아인재대학의 경우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안 중고등학교와 연결된 대학생 '대안 대학' 과정을 도입해 학교 ...
2009년 05월 13일 -

영암 25점2도...맑은 날씨 이어져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영암 25점2도를 최고로 무안 23점6,목포 22도 등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9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내륙 일부 지방에서는 오늘 밤과 내일 사이 야외활동이나 산업현장 작업에는 지...
2009년 05월 13일 -

맑은 날씨 내일도 계속돼
주말인 오늘 목포등 전남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영암의 낮 최고기온이 29점2도까지 올라가는 등 목포 26점2, 진도 27점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또 영암과 장흥등 전남 13개 지역에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
양현승 2009년 05월 09일 -

오늘도 초여름 날씨 이어져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한 낮의 기온이 25도를 넘어서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암 27.9도를 최고로 목포 24.1, 무안 25.9도 등 평균 25도를 넘는 다소 무더운 날씨를 보였고 나주와 여수,화순, 강진,완도,장흥 등지에 건주주의보도 발효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주말...
김윤 2009년 05월 08일 -

맑고 더운 날씨 계속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건조하고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목포의 낮기온이 이틀 연속 평년보다 4도 이상 웃도는 24점 5도 분포를 보였고, 영암 26점 8, 해남 26점 1도 등 25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초쯤 비가 한 차례 내린 뒤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 낮 최...
양현승 2009년 05월 07일 -

이번 달 공동주택 2천42 세대 공급
광주,전남지역에 이번 달 공동 주택 2천 42가구가 공급됩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이번 달에 주택공사가 광주 첨단의 두 개 단지에 모두 천 908세대를 공급하고 전남 지역에는 청미래 주택이 화순에 134세대를 공급합니다. 한편 지난 달에는 광주 지역에 공급된 공동 주택은 없었고 화순과 영암에 885세대만 공급되는 등 ...
2009년 05월 07일 -

전남 정부추경 3,439억 원 확보
전라남도는 이번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저소득층 생활안정 등 5개 분야 49건에 3천4백3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비는 한시생계보호 3백49억 원과 복지시설 개량 사업 백56억 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백20억 원, 영산강 배수갑문과 통선문 확장 구조개선사업비 80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영암지역의 도시주...
김윤 2009년 05월 06일 -

전남 정부추경 3,439억 원 확보
전라남도는 이번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저소득층 생활안정 등 5개 분야 49건에 3천4백3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비는 한시생계보호 3백49억 원과 복지시설 개량 사업 백56억 원, 생태하천 복원사업 백20억 원, 영산강 배수갑문과 통선문 확장 구조개선사업비 80억 원 등 입니다. 특히, 영암지역의 도시주...
김윤 2009년 05월 06일 -

맑은 날씨 이어져..평년 기온 웃돌아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목포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도 이상 높은 24점 8도를 보였고, 영암 28점 3, 완도 26점 4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
양현승 2009년 05월 06일 -

수정)영암 양계장 화재..9천만원 피해
어제(5) 오후 5시쯤 영암군 덕진면 노송리 59살 강 모씨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2만 5천마리가 소사하고 비닐하우스 2동이 불에 탔습니다. 또 인근에 위치한 36살 황 모씨의 양계장 등 8동의 비닐하우스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양계장 천정에 설...
양현승 2009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