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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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전라남도' 그림지도 제작 배포
남도의 대표 관광지 124선을 담은 '오감만족 전라남도' 그림지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오감만족 전라남도 그림지도는 완도 생일도와 보성 녹차밭, 진도 국립남도국악원 등 관광지와 가고싶은섬,각종 문화시설을 소개하고 있으며 혼자서도 즐길수 있는 30가지의 단품 요리와 남도의 대표음식,식당 정보도 함께 수록했습니다. ...
2019년 02월 11일 -

데스크]설 연휴 여객선 승객 감소..천사대교 영향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동안 신안,진도를 포함한 목포권 여객선 이용객은 13만 6천명, 차량은 3만 4천여 대로 지난 해보다 각각 10%포인트와 1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천사대교 임시개통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됐으며,같은 기간 완도지역은 지난 해와 같았고, 목포-제주 항로는 만 4천명으로 15% ...
2019년 02월 08일 -

김영록 지사 약산-고흥 연도교 차기 예타면제 주력
김영록 전남지사는 완도 약산에서 금일, 고흥을 잇는 연도교 건설사업을 차기 예타 면제 사업에 최우선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사는 설 연휴 기간 고향인 완도 고금도를 방문해 지역 주민과 가진 간담회에서 남해안 관광벨트의 완성을 위해 관광도로 건설과 약산-고흥을 연결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
신광하 2019년 02월 08일 -

데스크단신]"약산-금일-고흥 연도교 반영 노력"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c/g] 김영록 전남지사는 설 연휴 완도 주민 간담회에서 완도 약산도에서 금일, 고흥을 잇는 연도교 건설사업을 차기 예타 면제 사업에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용·산업위기지역인 영암군은 다음달 4일부터 석 달동...
박영훈 2019년 02월 07일 -

오늘 해상 기상 악화..뱃길 운항 차질
오늘 오전 7시부터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제주 항로를 제외한 목포를 기점으로 한 여객선 운항이 모두 통제됐고,땅끝-산양간, 완도-청산 등 완도 항로도 대부분 운항이 중지됐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7일)까지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동안 정했지만 바다 날씨가 나빠져 뱃길은 일찍 끊겼습니다.///
2019년 02월 07일 -

연휴 특별수송 마지막 날 기상악화--뱃길 차질
바다날씨가 나빠지면서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 마지막 날 뱃길 운항에 차질을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부터 서해남부 전해상과 남해서부 대부분의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목포를 기점으로 한 여객선 운항은 제주 항로를 빼고 모두 통제되고 완도를 기점으로 한 여객선도 땅끝-산양간 운항이 중지됐습...
2019년 02월 07일 -

완도수목원 연휴 사흘간 무료 개방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 수목원인 완도수목원이 설 연휴동안 무료 개방합니다 완도수목원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산림휴양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있도록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동안 산림박물관과 산림전시관을 제외한 31개 전문 소원과 아열대 온실.난대숲길등을 무료 개방하기로했습니다
2019년 02월 01일 -

문화재청 보길도 예송리 상록수림 당제..4일 개최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 계획에 따른 첫 행사로 오는 4일 완도군 보길도 예송리 상록수림에서 당제가 열립니다. 예송리 당제는 제사와 함께 주민 이름을 쓴 종이를 태우는 소지 의식으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해신을 달래는 민속의식입니다. 문화재청은 완도 예송리 당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0일 서...
신광하 2019년 02월 01일 -

문화재청 보길도 예송리 상록수림 당제..4일 개최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 계획에 따른 첫 행사로 오는 4일 완도군 보길도 예송리 상록수림에서 당제가 열립니다. 예송리 당제는 제사와 함께 주민 이름을 쓴 종이를 태우는 소지 의식으로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해신을 달래는 민속의식입니다. 문화재청은 완도 예송리 당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0일 서...
신광하 2019년 01월 31일 -

'관광.수산.교통 포함됐다'..전남 성장 동력(R)
◀ANC▶ 전라남도가 간절히 바라왔던 관광과 수산 인프라 구축이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에 포함되고,충청북도가 신청한 강호축 개발 구상도 포함돼 전남은 관광.수산,교통 인프라까지 수혜를 입게됐습니다 그러나 광주.전남이 함께 신청한 송정에서 순천간 경전선 전철화사업이 빠져 아쉬움을 주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2019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