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최종 11일]데스크 성금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목포 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와 성도 여러분께서 천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 메디타워 하이치과 직원 여러분 211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완도노화읍 수산경영인회 김동수 회장과 회원여러분 1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금일읍 서광재씨가 100만원을 기탁...
2010년 01월 11일 -

'가고 싶은 섬' 소프트웨어 발굴로 바뀔 전망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고 싶은 섬'사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8일부터 완도 청산도 등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를 방문한 뒤 "하드웨어 중심으로 진행돼 온 사업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뒤엎을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와 ...
김윤 2010년 01월 11일 -

목포3원]아열대과일 틈새작목 (R)
◀ANC▶ 남해안에서는 요즘 한라봉과 감귤,비파등 이전에는 생소했던 아열대성 과일재배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완도의 한 시설하우스, 가지마다 황금빛의 부지화 이른바 한라봉이 주렁 주렁 매달려있습니다. 올해는 과...
2010년 01월 11일 -

유장관 '가고싶은 섬' 사업 개선의지 밝혀
지난 8일부터 '가고 싶은 섬'시범 지역을 순회중인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이 외형 중심의 시범 사업에 대한 강력한 개선 의지를 밝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유 장관은 경남 매물도와 완도 청산도 사업 현장등을 둘러보고 섬의 특징을 살리는 관광 접근 방법이 틀리다고 말하고 편리성과 펜션 중심의 개발 방식에 비판적인 ...
2010년 01월 10일 -

10/일]데스크 성금
다음은 희망 201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보길면 부황리 김시욱씨 100만원을 맡겨 주셨습니다. 보길면 중통리 김시율씨 1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중리 주민 80만원 예송리 주민 80만원 노화 FRP 조선소 50만원 정동리 주민 42만원 일로읍 복용 1리 30만원 지장 1리,월암 6리,의산 6리 주민 각각 20...
2010년 01월 10일 -

지난해 서남해 뱃길 이용객 565만 명
지난해 서남해 뱃길 이용객이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남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사상 최대인 565만 명으로 한해 전보다 6% 늘었으며, 이용 차량도 151만 대로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60만 명을 기록한 목포-제주 항로를 비롯해 목포-홍도,신안 압해-암태...
박영훈 2010년 01월 09일 -

유인촌 장관 청산도 진도 방문
유인촌 장관이 남해안 섬 관광 활성화 시책발굴 투어 이틀째를 맞아 완도 청산도와 진도군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유장관은 오늘 순천만 생태공원을 방문한데 이어 별량면을 방문해 꼬막캐기 체험활동을 실시한뒤 고흥 녹동항을 거쳐 완도 청산도에서 슬로시티 현장점검 활동을 펼쳤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청산도에서 배편...
신광하 2010년 01월 09일 -

3선 단체장 가시밭길(R)-최종
◀ANC▶ 올해 6월 치러지는 최대 관전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3선에 도전하는 단체장들의 성공 여부라 할수 있는데요 전남에서는 7명의 단체장이,3선에 도전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역과 기초를 불문하고 모든 단체장은 3선이 '꿈' 입니다. 관련법상 '연달아 세번' 밖에 할 수 없게 규정하고 있기 때...
신광하 2010년 01월 09일 -

유인촌 장관 남해안 섬 관광개발 점검차 전남방문-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박3일 일정으로 전남을 방문합니다. 유 장관은 가고싶은 섬 시범 사업장과 남해안권 관광개발사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순천 낙안읍성을 방문하는데 이어 오는 10일까지 완도와 진도, 목포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유장관은 방문기간동안 순천 낙안읍성과 별량에서 조개캐기 체험을 하고, 완...
신광하 2010년 01월 09일 -

앵커-3선 단체장 가시밭길(R)
◀ANC▶ 올해 6월 치러지는 최대 관전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3선에 도전하는 단체장들의 성공 여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남에서는 7명의 단체장이,3선에 도전합니다. 신광하 기자의 분석,함께 보시죠. ◀END▶ 광역과 기초를 불문하고 모든 단체장은 3선이 '꿈' 입니다. 관련법상 '연달아 세번' 밖에 할 수 없게 규정하고...
신광하 2010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