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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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개막
전남지역 만 60세 이상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건강 100세시대 화합'을 추구하는 제1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회가 진도에서 개막했습니다. 이틀간 치러지는 이번 전라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는 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22개 시군에서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 천 9백여 명이 참가했습...
김양훈 2016년 04월 19일 -

문재인 DJ 생가, 팽목항 방문(R)
◀ANC▶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어제 신안 하의도를 방문한 뒤 진도 팽목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호남의 지지를 다시 쌓아가겠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어젯 밤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문 전 대표는 ...
김양훈 2016년 04월 19일 -

통합]다시 4월 16일..추모의 마음 모였다(R)
◀ANC▶ 세월호 참사가 꼭 2년을 맞는 오늘 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아파했고, 얄궂게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이 모인 팽목항 분향소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자...
김진선 2016년 04월 16일 -

통합]일본 지진 여파, 광주전남서 신고 잇따라
오늘 아침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에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119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 소방본부와 전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1시부터 2시 사이 지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180여건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피해로 이어졌다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는 지난 14일 밤 진도 6.5...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참사 2년..팽목항은 오늘(R)
◀ANC▶ 지난 2014년 4월 16일 아침, 476명을 태우고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는 진도 맹골수도 바다에 침몰했습니다. 2년이 지난 오늘, 참사의 상징이 되어버린 팽목항은 어떤 모습일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팽목항에는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3백 4명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사람들...
김진선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참사 2년..팽목항은 오늘(R)
◀ANC▶ 지난 2014년 4월 16일 아침, 476명을 태우고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는 진도 맹골수도 바다에 침몰했습니다. 2년이 지난 오늘, 참사의 상징이 되어버린 팽목항은 어떤 모습일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팽목항에는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3백 4명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사람들...
김진선 2016년 04월 15일 -

세월호 참사 2년 추모행사 잇따라 개최
세월호 참사 2년째를 하루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내일, 진도 팽목항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열고, 분향소 헌화, 추모 종교의식, 추모공연 등을 열 예정입니다.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식은 인천시 주관으로 인천가족공원에서 ...
양현승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화제의 당선자, 낙선자는 누구?(R)
◀ANC▶ 국민의당의 녹색바람이 있었기는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화제의 인물들이 참 많았습니다. 비록 당선되지는 못했지만 선거기간 내내 돌풍을 일으킨 후보도 있었는데요.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영암무안신안은 현역 국회의원과 3선 도지사, 3선 군수 등이 경합을 벌여 최대 격전지로 꼽혔습니...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이...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