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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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기온 9도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무안, 목포, 신안, 진도,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가, 서해전해상,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
2013년 12월 10일 -

구름 많은 날씨..낮 최고기온 9도
오늘 목포등 전남지방은 가끔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9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무안, 목포, 신안, 진도, 흑산도,홍도에 강풍주의보가, 서해전해상, 남해서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
2013년 12월 10일 -

화창한 휴일 겨울 나들이 김장 잇따라
12월의 두번째 휴일을 맞아 포근한 가운데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월출산과 두륜산 등 서남부 지역 유명산에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진도 해안도로에서는 열린 '해안도로 자전거 랠리'에는 1천500명이 참가해 초겨울 바다 주변에서 힘차게 페달을 밟았고, 유명 낚시 포인트 마다 바다 낚시객들이 몰려 겨울 ...
신광하 2013년 12월 08일 -

전남도, 우수 어촌 체험마을 성과 최고
전라남도는 '전국 어촌체험마을 전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장려상 등 해양수산부장관 표창과 함께 1억 9천만 원의 사업비를 수상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강진 서중마을은 청자축제와 연계한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 2만여 체험객을 유치해 대상과 함께 사업비 1억 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윤 2013년 12월 07일 -

먼지관측지점 전남 내륙 한 곳도 없어
중국발 미세먼지가 국내로 유입됐지만 관련 정보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남에는 흑산도와 진도에만 먼지관측 장비가 설치돼 있는 상태이며, 내륙에는 단 한 곳에서도 먼지관측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먼지 유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환경과학원이 운영하는 미세먼지예보 시스템은 전남지역 정보...
양현승 2013년 12월 07일 -

먼지관측지점 전남 내륙 한 곳도 없어
중국발 미세먼지가 국내로 유입됐지만 관련 정보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남에는 흑산도와 진도에만 먼지관측 장비가 설치돼 있는 상태이며, 내륙에는 단 한 곳에서도 먼지관측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먼지 유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환경과학원이 운영하는 미세먼지예보 시스템은 전남지역 정보...
양현승 2013년 12월 06일 -

데스크단신)현안사업 예산확보 활동(R)
◀ANC▶ 박준영 전남지사가 지역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나섭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섭니다. ◀END▶ 박준영 전남지사는 내일(6) 국회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 예결위 위원들을 면담하고 전남지역 현안사업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당부할 계획입니다. ------------ 대불산단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에 개설된 ...
김양훈 2013년 12월 05일 -

곳곳에 짙은 안개..고속도로 교통사고 10명 부상
곳곳에 짙은 안개로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기준으로 장흥의 가시거리가 100미터, 순천 150미터, 목포,완도,진도 등은 2,3킬로미터의 가시거리를 보여 출근길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전 7시 40분쯤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200여 미터에 불과한 광주...
박영훈 2013년 12월 04일 -

곳곳에 짙은 안개..고속도로 교통사고 10명 부상
곳곳에 짙은 안개로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기준으로 장흥의 가시거리가 100미터, 순천 150미터, 목포,완도,진도 등은 2,3킬로미터의 가시거리를 보여 출근길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전 7시 40분쯤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200여 미터에 불과한 광주...
박영훈 2013년 12월 04일 -

섬과 연안의 생명선 '조간대'(R)
◀ANC▶ 만조 때는 물에 잠기고 간조 때면 드러나는 '조간대'는 섬과 연안의 생명선입니다. 하지만 간척과 매립으로 조간대가 줄어들면서 섬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다도해의 출발이자 종착점인 진도 병풍도 섬 부근에서 청물과 탁물이 만나 격렬한 소용돌이가 일어납니다. 서남...
김양훈 2013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