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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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낚시하던 50대 추락해 중상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진도군 임회면 천둥산 인근 갯바위에서 52살 김 모 씨가 5미터 아래 바위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김 씨는 광주에서 지인들과 낚시를 하기 위해 진도 갯바위를 찾았다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선 2013년 09월 16일 -

전남 4개 군에서 9월 '이동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이동신문고'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신안군과 진도, 강진, 완도군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됩니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지역현장 고충민원 상담처리 제도로, 전문 조사관·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고충이나 어려움을...
김윤 2013년 09월 14일 -

검정 쌀 최고 품종 찾는다(R)
◀ANC▶ 요즘 흰 쌀 밥만 먹기보다는 흰 쌀과 검정 쌀을 섞어서 먹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았는데요.. 흰 쌀에 비해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이 많은 검정 쌀의 품종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의 한 농경지입니다. 전국 유통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검정 쌀이 심어져 있습니다. 벼 잎...
김양훈 2013년 09월 10일 -

검정 쌀 최고 품종 찾는다(R)
◀ANC▶ 요즘 흰 쌀 밥만 먹기보다는 흰 쌀과 검정 쌀을 섞어서 먹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았는데요.. 흰 쌀에 비해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이 많은 검정 쌀의 품종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의 한 농경지입니다. 전국 유통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검정 쌀이 심어져 있습니다. 벼 잎...
김양훈 2013년 09월 09일 -

잊혀진 국악뮤지컬..삼별초(r)
◀ANC▶ 진도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10년 넘게 이어져 오던 국악 뮤지컬 삼별초가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공연 예산이 없어 3년 전부터 무대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갑옷을 입은 장군들이 칼을 휘두르며 혼신의 연기를 펼칩니다. 북춤을 추는 아낙네들은 신명나는 ...
김윤 2013년 09월 09일 -

잊혀진 국악뮤지컬..삼별초(r)
◀ANC▶ 진도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10년 넘게 이어져 오던 국악 뮤지컬 삼별초가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공연 예산이 없어 3년 전부터 무대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갑옷을 입은 장군들이 칼을 휘두르며 혼신의 연기를 펼칩니다. 북춤을 추는 아낙네들은 신명나는 ...
김윤 2013년 09월 09일 -

잊혀진 국악뮤지컬..삼별초(r)
◀ANC▶ 진도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10년 넘게 이어져 오던 국악 뮤지컬 삼별초가 명맥이 끊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공연 예산이 없어 3년 전부터 무대에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갑옷을 입은 장군들이 칼을 휘두르며 혼신의 연기를 펼칩니다. 북춤을 추는 아낙네들은 신명나는 ...
김윤 2013년 09월 08일 -

'가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가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의 53%와 예초기 사고의 70% 가량이 9월과 10월에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강진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70대 남성 2명이 벌에 쏘였고, 진도에서도 20대 남성이 예초기를 작동하다 다치는 등 ...
양현승 2013년 09월 05일 -

'가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가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의 53%와 예초기 사고의 70% 가량이 9월과 10월에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강진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70대 남성 2명이 벌에 쏘였고, 진도에서도 20대 남성이 예초기를 작동하다 다치는 등 ...
양현승 2013년 09월 05일 -

'가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가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벌쏘임과 뱀물림 사고의 53%와 예초기 사고의 70% 가량이 9월과 10월에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강진에서 벌초작업을 하던 70대 남성 2명이 벌에 쏘였고, 진도에서도 20대 남성이 예초기를 작동하다 다치는 등 ...
양현승 2013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