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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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고 뽑히고..전남 곳곳 강풍 피해
◀ANC▶ 태풍 바비가 지나간 전남의 피해도 상당했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는 위력이 덜했다지만, 거센 강풍에 해안가 시설물과 벼 쓰러짐 피해 등이 속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항구에 설치된 철제 가드레일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태풍이 지나던 시간, 만조까지 겹치면서 덮친 너울성 파도...
김진선 2020년 08월 28일 -

떨어지고 뽑히고..전남 곳곳 강풍 피해
◀ANC▶ 태풍 바비가 지나간 전남의 피해도 상당했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는 위력이 덜했다지만, 거센 강풍에 해안가 시설물과 벼 쓰러짐 피해 등이 속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항구에 설치된 철제 가드레일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태풍이 지나던 시간, 만조까지 겹치면서 덮친 너울성 파도...
김진선 2020년 08월 27일 -

투데이 단신]의료시설 소방점검 91곳 적발
고흥 병원 화재를 계기로 실시한 전남지역 의료시설 소방 특별점검에서 91곳이 적발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적발된 곳 가운데 30곳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건축법 위반 의심대상 27곳을 관련기관에 통보하고, 불량 소방시설 84곳은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갯벌 지...
신광하 2020년 08월 27일 -

대전 확진자 다녀간 완도*해남 접촉자들 '음성'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완도와 해남지역 접촉자들이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18일 대전 215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완도군 노화읍 마트 관계자 등 15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고, 여객선을 함께 탔던 6명에 대해 추가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진선 2020년 08월 26일 -

대전 확진자 다녀간 완도*해남 접촉자들 '음성'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완도와 해남지역 접촉자들이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18일 대전 215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완도군 노화읍 마트 관계자 등 15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고, 여객선을 함께 탔던 6명에 대해 추가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진선 2020년 08월 25일 -

전파 속도 빠르다..사흘 만에 4차 감염까지
◀ANC▶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82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천에서는 사흘 만에 4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전라남도는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순천의 전남 50번째 환자. [C/G] 가족과 지인 등 접...
김진선 2020년 08월 25일 -

전파 속도 빠르다..사흘 만에 4차 감염까지
◀ANC▶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82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천에서는 사흘 만에 4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전라남도는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순천의 전남 50번째 환자. [C/G] 가족과 지인 등 접...
김진선 2020년 08월 24일 -

마로해역 갈등 재점화..해남 어민들 어업권 주장 시위
해남과 진도 해상 경계에 있는 마로해역 김 양식장의 어업권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해남 김 양식 어민 90여 명은 오늘(24)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마로해역은 과거 수차례 합의를 통해 분쟁이 종식된 어장이자 해남 어민들의 유일한 생계유지 수단"이라며 해남 어민들이 어장을 계속 사용해야한다고...
김진선 2020년 08월 24일 -

숨어버린 '815 집회' 참석자, 행정명령도 무시
◀ANC▶ 전광훈 목사가 강행한 815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도 적어도 백 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자진신고는 극히 미미해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이른바 광화문 집회. 집회...
양현승 2020년 08월 20일 -

숨어버린 '815 집회' 참석자, 행정명령도 무시
◀ANC▶ 전광훈 목사가 강행한 815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도 적어도 백 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자진신고는 극히 미미해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이른바 광화문 집회. 집회...
양현승 2020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