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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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VS 전남도 '책임 떠넘기기'(R)
◀ANC▶ 해남 어장정화사업 업체 선정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입찰 과정에서 실제로 문제가 있었는지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인지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 어장정화사업 논란의 핵심은 2가지입니다 유...
김양훈 2019년 04월 12일 -

조달청 VS 전남도 '책임 떠넘기기'(R)
◀ANC▶ 해남 어장정화사업 업체 선정과 관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입찰 과정에서 실제로 문제가 있었는지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인지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 어장정화사업 논란의 핵심은 2가지입니다 유...
김양훈 2019년 04월 11일 -

황당한 현장 확인하고도 '문제없다' 판단(R)
◀ANC▶ 거제도 유람선 계류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선박은 해남 어장정화사업에 투입될수도 없었고 투입되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 확인까지 했던 전라남도는 어장정화업 등록기준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는데 그 이유는 더욱 황당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 어장정화사업 업체가 선정...
김양훈 2019년 04월 11일 -

남도광역추모공원 25일 개원...22일부터 예약 시작
해남·진도·완도지역 숙원 사업인 남도 광역추모공원 예약 접수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해남군은 남도광역추모공원 운영을 공식 개원 다음날인 오는 26일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장례 예약을 받습니다. 남도광역추모공원은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일원 8만7천㎡...
신광하 2019년 04월 11일 -

황당한 현장 확인하고도 '문제없다' 판단(R)
◀ANC▶ 거제도 유람선 계류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선박은 해남 어장정화사업에 투입될수도 없었고 투입되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 확인까지 했던 전라남도는 어장정화업 등록기준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는데 그 이유는 더욱 황당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 어장정화사업 업체가 선정...
김양훈 2019년 04월 10일 -

유람선 계류시설이 폐어구 운반선(?)(R)
◀ANC▶ 자격 조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가 전남지역 어장정화사업을 수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업체가 보유하고 있다는 폐어구 운반용 부선은 황당하게도 경상도에 있는 유람선 계류시설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 북평면의 한 마을 앞 바닷가 바닷 속에 해삼 산란장을 ...
김양훈 2019년 04월 10일 -

명현관 해남군수 진린 장군 고향 옹원현 방문
명현관 해남군수가 20년 자매결연 관계인 중국 광동성 옹원현과 운안구를 내일(10)부터 4박 5일 간 방문합니다. 명현관 군수의 중국 옹원현 방문에는 광동 진씨 문중 대표 등이 참여해 민간 교류협력 방안을 담은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순신 장군과 진린 장군의 4백년 전 인연으로 맺어진 해남군과 중국 옹원현은 ...
신광하 2019년 04월 10일 -

유람선 계류시설이 폐어구 운반선(?)(R)
◀ANC▶ 자격 조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가 전남지역 어장정화사업을 수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업체가 보유하고 있다는 폐어구 운반용 부선은 황당하게도 경상도에 있는 유람선 계류시설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 북평면의 한 마을 앞 바닷가 바닷 속에 해삼 산란장을 ...
김양훈 2019년 04월 09일 -

전남연극제 개막,,6개 지역극단 참가
전남연극제가 오늘(7) 순천에서 개막했습니다.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전남연극제는 목포 선창과 해남 미암,무안 뻘,순천 뭉치 등 6개 시군 극단이 참가했으며 경연 1등 팀은 서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연극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에정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내년 대한민국 연극제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04월 08일 -

1지자체 1영화관 설치사업..절반 넘어서
전라남도의 1지자체 1영화관 설치사업이 보성 작은 영화관 개관으로 사실상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4년부터 영화관이 없는 군지역에 작은 영화관 건립 사업을 추진해 2015년 장흥군을 시작으로 고흥.진도.완도등 7개 군지역에 작은 영화관이 들어서 월 평균 관람객이 5천 명 안팎으로 안정적인 운...
2019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