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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출향인사 장학금 기탁 이어져

신광하 기자 입력 2009-01-17 08:10:25 수정 2009-01-17 08:10:25 조회수 10

완도지역 출향인사들이 고향의 영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잇따라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완도중학교 1회 졸업생으로
완도초등학교 교사로 정년한 78살 조영숙씨는 지난10일 완도군을 방문해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천5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손경무 재경완도향우회장을 비롯해
인천과 안산, 광주, 목포, 제주 향우회장들은 오늘 고향 완도를 방문해 장학금으로
천7백만원을 장보고 장학재단에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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