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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논란속 신안군 청사 공사 강행

김윤 기자 입력 2009-09-15 22:00:51 수정 2009-09-15 22:00:51 조회수 11

2년 넘게 중단됐던 신안군청 신청사 공사가
최근에 재개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지난 11일부터
압해면 신장리 4만천5백 제곱미터에
지하1층, 지상7층 규모의 신청사 공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압해도 신청사는 박우량 신안군수가
취임한 뒤 지난 2006년 11월부터 신청사 장소나 건물이 문제가 있다며 공사를 중단시킨 뒤
최근 공사를 재개해 공사비 증가와
행정력 낭비, 주민들에게 혼선을 줬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신안군 관계자는 신청사 부지가 압해 조선타운 부지에 빠지면서 신청사 공사를 재개했다며
무안반도 통합문제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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