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강한 비가 내린 전남·광주에서는 침수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젯밤(18) 11시 55분쯤 목포시 용해동 일대 도로가 침수됐고, 담양에서는 골목길이 침수되는 등 어제(18)부터 이틀간 모두 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바다에는 짙은 안개가 끼면서 완도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 7개 항로의 운항이 통제되거나 중단됐습니다.
기상청은 전남·광주에 내일(20)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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