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에서 조업 중 실종된 선원에 대한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저녁 6시 35분쯤 신안군 임자면 갈동 남서쪽 9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 바다에 추락한 60대 선원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의 수심이 얕아 대형 경비함정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비 활동과 병행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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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