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파크골프장 조성이 빠르게 늘면서 사업 타당성 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가 최근 전국 파크골프장 조성 실태를 분석한 결과, 전남의 파크골프장은 2022년 33곳에서 올해 46곳으로 늘어 3년 새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역 22개 시·군 당선자의 64%가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건 것으로 조사되면서 연구소는 특정 이용 계층에 치우치지 않는 관점에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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