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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 백서' 전달..이제는 실행의 시간

서일영 기자 입력 2026-07-20 16:49:27 수정 2026-07-20 19:19:19 조회수 84

◀ 앵 커 ▶

43일 동안 통합특별시의 밑그림을 그려온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해단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통합특별시의 
100년 미래 설계와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백서가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전달됐습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통합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활동 백서가
큰 박수 속에 손에서 손으로 전달됩니다.

백서에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7대 전략과
100여 개의 세부 추진 과제가 담겼습니다.

[반CG]
특히 AI와 반도체 중심 
신산업 거점 도약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글로벌 기업 200조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 목표도 공개했습니다.

◀ INT ▶ 정은승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세계에서 가장 기업들이 오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어 봅시다.

동시에 인수위는 이 산업 성장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통합특별시 
전체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INT ▶ 백승주/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 부위원장 
신규로 발생하는 세수라든지 아니면 개발 이익이라든지 아니면 대규모 투자 사업의 성과들이 어느 특정 지역에 집중하지 않도록..

[반CG] ◀ st-up ▶
백서에는 지역화폐 확대와 
광역교통 개선 등 시민들이 
통합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는 13개 생활밀착형 사업도 
함께 담겼습니다. //

다만 인수위는 백서가 정책을 확정한 
문서가 아니라 시정에 대한 
제안서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구상을 정책과 예산으로 
현실화하는 일은 이제 특별시의 몫입니다.

◀ INT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나침판을 주셨습니다. 이제 저와 공직자 여러분들 차례입니다. 지역의 역량이 막힘없이 연결되도록 길을 열고..

청사 기능 배치와 의대 설립 등
지역 간 이해관계가 첨예한 현안은 결국
인수위에서도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여전히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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