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새벽 1시 35분쯤 완도군 가용리에서 술을 마시던 20대 남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는 일행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두 명 모두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 가운데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술을 마시던 중 1명이 바다에 빠지자 다른 1명이 구조하려다 함께 사고를 당했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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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hjpark@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