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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 강제 전보 없다..핵심기능 균형 배치"

서일영 기자 입력 2026-07-23 10:17:35 수정 2026-07-23 17:53:54 조회수 12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첫 조직개편안을 두고 전남·광주 3대 공무원 노조와 간담회를 열어 '동의 없는 강제 전보 불가'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어제(22) 저녁 남악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근무지 이동이 불가피한 직렬의 비용 보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수정된 개편안은 기획·예산·인사 등 핵심 기능의 균형 배치와 동부청사 기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측은 오는 29일 마지막 3차 조직개편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한 의회와 집행부 간 협의도 시작됐으며, 개편안은 이르면 이달 말 의회에 제출돼 8월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심사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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