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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순천대 2차 협상 또 결렬... 1시간 만에 종료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7-27 18:19:54 수정 2026-07-27 18:21:33 조회수 67

목포대와 순천대가 
오늘(27일) 장흥 목재문화센터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을 위한 
두 번째 협상을 벌였지만, 1시간 만에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양측은 의대와 대학병원, 대학본부 배치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특히 협상 시작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동서부권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상에 대해 순천대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협상 결렬의 빌미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순천대는 서부권에는 의과대학과 의대병원 
신축을 명시하고 동부권은 기존 병원을 
재편하는 수준으로 제시한 것은 
불공정한 의료 집적 단지 구상이라며, 
동부권 의대와 대학병원 설치 방안을 
다시 마련하라고 통합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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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khshin@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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