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 앞바다에 고수온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지역 양식어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어제(28)부터 오늘(29)까지
완도군 8개 양식어가에서
넙치 9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해
4억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별시는 대응 장비를 가동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양식어류의 조기 출하를 유도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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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jh@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