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일정이 본격화됐습니다.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집권여당의 새로운 지도부 선출에 관심이 뜨거운데요.
오늘 <뉴스와인물>에서는 4년 만에 다시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송영길 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
◀ 리포트 ▶
안녕하십니까. 먼저 먼 길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의 첫 전당대회입니다. 이 전당대회에서 다시 당대표 출마에 도전을 하고 계신데 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빛의 혁명으로 등장한 이재명 정권 집권 1년 동안에 집권 여당 대표가 당 대표와 대통령이 서로 대결하는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매일 신문에 나오는 이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 헌정사에 집권 여당의 대표와 대통령이 그것도 4년의 임기를 둔 대통령이 정권에서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 이런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져서 빨리 이것을 교체해야 되겠다. 그리고 지난번 지방선거 보궐 선거를 통해서 이번 목포도 마찬가지고 신안도 마찬가지고 민주당이 심판을 받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마치 홍명보 감독을 교체하고 거스 히딩크 같은 리더십으로 바꿔야 되는 것처럼 새로운 진짜 여당을 만들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그렇군요. 후보님 또 오늘 목포까지 오셨는데 후보님께 이 호남이라는 건 또 어떤 의미인지 또 이 길 오시면서 또 어떤 말씀들을 많이 듣고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전남 고흥이 제 고향입니다. 그리고 광주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젊은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이 광주 전남은 저의 고향이자 어머니 품 같은 곳입니다. 특히 우리 김대중 대통령님은 아버님 같은 분이고 저를 정치에 입문시킨 분이기 때문에 이번에 김대중 대통령의 생가 하의도를 들려오면서 고향의 품, 또 우리 김대중 정신을 계승해서 호남의 의로운 정신, 양무호남 시무국가라는 그러한 애국 충절의 마음을 계승해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켜야겠다 이런 다짐을 하고 왔습니다.
3. 네 또 이제 김민석 후보, 정청래 후보 두 후보와 이제 경쟁을 하게 되겠는데요. 이제 당대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이 나머지 두 후보에 대해서 본인이 갖는 강점은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명의 후보 중에 제가 유일하게 광역자치단체장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도 위기의 인천을 살리고 흑자로 전환시키고 인천의 바이오와 반도체의 첨단 산업을 유치해서 인천의 산업의 생태계를 바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기초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대안을 제시해 가는 당 대표가 되겠습니다.
4. 네 또 앞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금 또 당내 계파 갈등 때문에 지금 당이 또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있다는 이런 평가들도 있어요. 이러면서 좀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도 좀 많은 게 아닌가 하는 말들도 나오는데 당 대표가 된다면 이 갈등을 또 어떻게 봉합을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총선 공천 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가 있어야 당이 통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 자체가 불투명하고 정 총리 후보의 자기 정치 때문에 특히 전남 지역에 수많은 공천 갈등이 발생하고 결국 그로 인해서 5개 지방자치단체의 기초가 민주당이 패배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극복하고 통합의 기준은 공정한 기준이다 그러면 이 조직이 통합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면
5. 그렇군요. 또 현재 호남에서는 또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으니까 AI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RE100 산단 그리고 또 무안공항 정상화도 돼야 할 거고요. 또 통합 특별시가 완전한 통합을 이뤄야 되는 이런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데 당 대표가 된다면 이 호남의 많은 문제들을 또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실 생각이신지요?
-당장 이번에 전남에 제기되어 있던 이 800조 규모의 광주에 그 네 개의 반도체 공장부터 시작해서 나주 혁신도시에 에 핵 융합 발전 부분이라든지 그리고 해남 분야의 반도체 데이터센터 이런 분야 그다음에 신안의 해상 풍력 모든 부분 그다음에 이 영광의 원자력 보강 수명 연장 문제 같은 것들을 치밀하게 체크해서 당에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청와대와 정부와 함께 보조를 맞춰서 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6.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남의 권리 당원들과 또 시청자분들께 또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
-우리 호남의 우리 유권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 송영길이 부족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을 계승하고 그 이후에 호남의 정치의 중심을 세우고자 나왔습니다. 꼭 좀 힘을 모아주셔서 우리 호남의 정치인들이 중앙 권력에 줄을 서서 완장 차고 어 굽신거려야 생존하는 이러한 비참한 호남의 이런 정치 풍토를 자주적이고 중심을 세우는 호남의 정치로 바꿀 수 있도록 저 송영길에게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네 지금까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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