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가
"국립순천대학교가 의대 설립과 관련된
협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목포대는 오늘(31) 입장문을 통해
"지난 29일 의대는 목포에 ,
대학본부는 순천에 두는 절충안을 제시했지만
순천대가 대학병원을 순천에 우선 추진하겠다는
안을 제시하고, 언론을 통해 협의 결렬을
사실상 언급하는 등 두 대학 사이의 협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오는 2일 예정된
통합특별시와 양 지역의 회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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