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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아파트 폭염 속 480여 세대 정전..배전반 화재 원인

박혜진 기자 입력 2026-08-04 06:10:04 수정 2026-08-04 06:11:30 조회수 285

어제(3) 저녁 6시 4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 내 배전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배전반이 소실됐고, 한국전력은 안전을 위해 아파트 11개동, 480여 세대의 전력 공급을 차단했는데 이 과정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힘 신고 4건이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밤사이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폭염 속에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한전 측은 복구까지 걸리는 정확한 시간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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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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