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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한국판 모세의 기적' 알린 대사 흉상 설치

윤소영 기자 입력 2026-08-04 13:39:42 수정 2026-08-04 15:54:37 조회수 24


진도군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세계에 알린 삐에르 랑디 전 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신비의 바닷길 초입에 
흉상을 설치했습니다.

랑디 전 대사는 1975년, 
진도 바닷길이 열리는 모습을 본 뒤 
이를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소개했고, 
프랑스 언론 보도를 계기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졌습니다.

진도군은 흉상과 함께 그의 약력과 
공적을 담은 안내문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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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