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전남지역의 수난사고가 지난해보다
8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4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5건보다
80% 가량 감소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마른장마의 영향으로
하천 범람이나 시설물 침수 등으로 인한
구조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을 원인으로
분석하는 한편, 폭염 속 물놀이 사고 위험성은
여전히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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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jh@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