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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그리는 화가' 김근태 화백 별세

김진선 기자 입력 2026-09-01 16:13:10 수정 2026-09-01 16:36:10 조회수 51


'장애인을 그리는 화가' 김근태 화백이 
오늘(1) 향년 69세로 별세했습니다.

김 화백은 1980년 5·18 당시 
옛 전남도청을 지킨 시민군 출신으로, 
이후 목포 고하도 재활원에서 만난 
지적장애인들을 그리며 장애인 인권과 
평화의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왔습니다.

대표작인 100미터 대작 
‘들꽃처럼, 별들처럼’ 등은 UN 본부와 
파리 유네스코, 평창 패럴림픽 등에서 
전시됐으며, 빈소는 목포 금호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발인은 오는 3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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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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