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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전력망 속도…예타 면제 이어 25조 선수금 추진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9-03 13:13:32 수정 2026-09-03 17:16:04 조회수 34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과제인 
전력망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앞으로 낼 전기요금 25조 원을 미리 받아, 
용인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송·변전망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호남 반도체 전력망 사업은 
지난 1일 예비타당성조사도 면제돼, 
2029년까지 우선 3기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다만 25조 원 선수금 방안은 
아직 협의 단계로, 호남 전력망에 투입될 
구체적인 규모와 공공·민간의 비용 분담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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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