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가 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대상자 11명 가운데 8명을 탈락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탈락 교수들은 개강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재임용 거부 사실을 통보받는 등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이 가운데 5명이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했습니다.
교원소청심사위는 지난 6월
대학의 재임용 거부 처분을 취소했고,
초당대는 현재 해당 교수들의 업적 평가부터
재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다음 주 인사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복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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