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지역의 여름철 강수량은 줄어든 반면,
짧은 시간 강하게 쏟아지는 폭우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0년간 여름철 평균 강수량은 660.5mm로
20여 년 전의 77% 수준에 그쳤지만,
시간당 50mm 이상 비가 내린 날은
17개 관측지점 가운데 14곳에서 증가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역별 지형과
과거 피해 이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호우 대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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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영 sy@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