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정비 작업을 하다 숨진 50대 근로자
故 김승준 씨의 49재를 앞두고 오늘(9)
대한조선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경영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故 김승준 씨가 지난 7월 사고 당시
119구급차가 현장까지 제대로 안내받지 못해
구조가 지연됐다며 재발 방지 대책도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해부터 대불산단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는 모두 15건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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