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지역 대표 문화 창작물 전시 행사인
에이스 페어가 어제(10) 개막했습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인기 디즈니 캐릭터들이 전시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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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미키마우스와 겨울왕국 엘사,
아이언맨과 토이스토리 우디까지..
익숙한 디즈니 캐릭터들이
광주에 등장했습니다.
평소 좋아했던 캐릭터를 만난 아이들은
사진 찍기 바쁩니다.
◀ INT ▶신석희, 정참, 신지안, 신소율 / 광주특별시 북구 일곡동
"(아이들이)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했던 토이스토리5를 가장 좋아합니다. 토이스토리5의 릴리 패드 캐릭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디즈니코리아가 광주에서
공식 전시 행사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st-up ▶
"야외 행사장에는 스파이더맨과 헐크 등 인기 영화 캐릭터들이 전시됐고,
맞은편에는 앉아서 디즈니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지역 대표 문화 창작물 전시 행사,
에이스 페어가 개막했습니다.
인기 만화와 게임, 웹툰 등
다양한 문화 창작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29개국, 400여 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 통합을 기념해 마련된
애니메이션 특별관에는
지역에서 제작한 만화와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INT ▶강수정, 채룡, 채승호, 채윤호, 채지호 / 광주특별시 동구 용산동
"저희는 거의 매년 오고 있거든요. 아이들이랑 오기 너무 좋아서. 부스가 올 때마다 너무 잘돼있어서 오늘도 거의 끝날 때까지 놀고 갈 것 같아요."
올해는 역대 최대인
250여 명의 국내외 투자자들이 참여해
우리 문화 창작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 INT ▶박준영 / 광주관광공사 본부장
"특히 해외에서도 200여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직접 광주에 와서 지역 콘텐츠 기업들과 활발하게 상담도 하고 수출 확대도 모색하는 그런 기회가 될 것 같고요."
2026 에이스페어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는 13일까지 열립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
영상취재 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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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