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의 불공정성 논란이 거센 가운데,
의료와 대학을 포함한
서남권 발전 아이디어 공모에 나서
시점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합시는 오는 20일까지 국민 제안을 받아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선정하고 최대 200만 원을 시상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의대 탈락지역 대책조차
구체화하지 못한 채 국민에게
해법부터 묻는 것은 준비 부족을
자인한 것이라는 지적과 함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무안·해남 이전 등
공모를 희화화하는 제안과 문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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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