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전 10시 45분 쯤
지난 11일 화재로 전소된 진도군 고군면의
오리농장에서 다시 연기가 피어올라
2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전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잔해 속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앞서 지난 11일 해당 오리농장에서는
오리털을 소각하던 중 불이 나 비닐하우스
9개 동이 소실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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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jh@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