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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광주 결산안 가결…첫 추경 ‘빚 돌려막기’ 지적

신광하 기자 입력 2026-09-17 16:13:15 수정 2026-09-17 17:38:59 조회수 25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옛 전남과 광주의 지난해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세출 결산액은 옛 전남 12조 1천592억 원, 
광주 8조 1천139억 원으로 
예결특위는 통합시가 첫 추경에서 
올해 갚을 지방채 원금 462억 원을 
다른 사업에 쓰고, 다시 빚을 내 
상환하려 한다며 채무 증가율의 상한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교육청 법정전출금 1천350억여 원이 
미편성된 가운데 신규사업 86건에 368억여 원을 반영한 재정 우선순위도 지적됐습니다.

결산안은 내일(18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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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신광하 khshin@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