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한중 FTA에 대응해
전라남도가 임업 경쟁력 강화대책을
내놨습니다.
전라남도는 임산물과 목재산업 경쟁력 강화,
소득피해 보전, 제도 개선 등 5가지 분야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임산물 유통지원 등에
올해 191억 원등 2017년까지 천백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전남의 임업농가는 만 4천여개에 이릅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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