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은
어린이집과 놀이터 등 어린이 시설을
정부가 무료로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환경보건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전남의 72개 어린이 시설을
진단한 결과 절반 이상인 37곳이
환경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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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4-20 21:05:27 수정 2013-04-20 21:05:27 조회수 2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은
어린이집과 놀이터 등 어린이 시설을
정부가 무료로 환경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환경보건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전남의 72개 어린이 시설을
진단한 결과 절반 이상인 37곳이
환경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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