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16분쯤
곡성군 고달면 한 마을 앞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살A씨가 실종돼
신고를 받은 119 등이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슬기를 채취 하던 중
깊은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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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2 18:15:23 수정 2013-08-12 18:15:23 조회수 2
오늘 오후 1시16분쯤
곡성군 고달면 한 마을 앞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살A씨가 실종돼
신고를 받은 119 등이 인근 하천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슬기를 채취 하던 중
깊은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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