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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재해발생 손해평가기간 절반 단축하기로

김윤 기자 입력 2013-08-20 08:20:25 수정 2013-08-20 08:20:25 조회수 10

태풍 내습 시기를 앞두고
농작물 손해조사 기간 단축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협 등에 따르면
자연재해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을 경우
현황파악과 손해평가반 구성, 현장조사 등으로
손해평가기간이 일주일에서 열흘 가량 걸려
농민들의 큰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농협 손해보험은
전문손해 평가인을 오는 2017년까지 지금보다
두배 이상 많은 천 명으로 늘리고
피해조사 기간도 3일에서 5일이내로
단축하기로 하고 나주 등지에서
손해평가 모의훈련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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