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스포츠 단일 종목으로 국내 최대규모인
전국 장애인축구 선수권대회가
목포에서 내일부터(7일) 사흘간 열립니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가 LIG그룹 후원으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6개팀 4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시각과 청각, 뇌성마비 지적장애 축구 등
4개 장애 유형별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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