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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가 AI 예방에 쓰라고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합니다.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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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AI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전남과 광주,
전북에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예정이며, 전라남도는 이동초소 운영비와
방역약품 구입비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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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공익형과 복지형 등 4개분야 41개 사업에서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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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산업 인프라가
취약한 중남부권에 식품생물산업을 집중 육성해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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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도내 18홀 이상
23개 골프장 대표와 전국 최초로
친환경 운영협약을 맺고, 화학농약과 비료 대신
미생물제제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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