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해남군이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성금을
자매도시인 안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ＥＮＤ▶

해남군은 세월호 사고 유가족을 위해 모은
성금 천 2백여만원을 안산시에 전달했습니다.
해남군과 안산시는 지난 2005년,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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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와 간부공무원 등 3백여 명은
내일(15)과 모레(16) 광주 국립5.18민주묘역과
현충탑, 김대중 동상을 차례로 찾아 5월 영령의
넋을 기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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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방역당국은 종오리농장 19곳에서
내일 시료채취를 마친 뒤 축산위생사업소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차례로 검사할
계획이며, 닭 사육 농장에서도 간이검사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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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한방산업진흥원은
미국 메릴랜드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뚝새풀의 항염증 효능 임상연구를 벌이는 등
앞으로 전남의 한약재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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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대불국가산단의
유독물 저장 취급시설 누출 등에 대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