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중효 전남지사 후보가
해경의 대형 함정을 수리하는 정비창을
목포항에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중효 후보는 해경 함정의 절반 이상이
서남해에 배치돼 있는데도 수리나 정비를
위해서는 부산 정비창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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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5-27 18:15:41 수정 2014-05-27 18:15:41 조회수 1
새누리당 이중효 전남지사 후보가
해경의 대형 함정을 수리하는 정비창을
목포항에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중효 후보는 해경 함정의 절반 이상이
서남해에 배치돼 있는데도 수리나 정비를
위해서는 부산 정비창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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