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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명사십리 해변 '문화욕장' 포스트 코로나 트렌드

김양훈 기자 입력 2020-08-14 08:05:42 수정 2020-08-14 08:05:42 조회수 10

완도 명사십리 해변이
낮에는 해수욕장, 밤에는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욕장'이라는 포스트 코로나 트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완도군은
지난달 31일부터 명사십리 해변에서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백사장에 설치한 대형 멀티플렉스를 활용해
낮에는 영상 편지, 신청곡 방송 등 이벤트를
추진하고 밤에는 추억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완도군은
해수욕장 문화향유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분석,보완해 내년에는 관내 모든 해수욕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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