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포항구 버스킹이 지난 주말을 끝으로
종료됐습니다.

지난 5월 시작한 올해 목포항구 버스킹은
근대역사공간과 북항노을공원,항구 포차에서
현장공연 62회, 온라인 버스킹 3회 등
모두 65차례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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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영산강변에 자리한
담양군 대전면 태목리의 대나무 군락을
천연기념물 560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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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농업인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시책 개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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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부서,국민 추천 방식으로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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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시민문화체육
센터에서 고객소통 강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열어
우울증 등에 검사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