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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단신]대중교통 종사자 전수 검사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1-08 07:55:31 수정 2021-01-08 07:55:31 조회수 2


전라남도가 대중교통 종사자와
외국인 밀집시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신속항원키트를 활용한 진단검사를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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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장보기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중인
강진군의 '차이나는 배달소'가
2020년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 평가 결과
1위로 우수사업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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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폭설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달부터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친환경 제설제 3천 544포를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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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소방공무원들의 구조 구급활동으로 4천 2백여명이 목숨을 구했고,
7만7천여명의 환자들이 응급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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