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2020년 합계출산율 자료를 보면
전남이 1.15명으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 2번째로 높았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며, 전남의
시군별로 영광군이 2.46명으로 가장 높았고,
장흥군 1.77명, 해남군 1.67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시는 0.8명으로
국내 전체 합계출산율 0.84명에도
이르지 못했습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