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희망회복자금이 지급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8월부터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경영위기 업종에 해당하는
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고,
사업체의 매출감소율과 사업규모에 따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