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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에서 강제노역하던 60대 가족에 인계
섬 지역 염전에서 수년간 강제 노역에 시달리던 60대가 가족에 인계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노숙자 62살 한 모 씨에게 한 달에 1-2만 원 상당의 용돈을 주고 20여 년동안 염전에서 일을 시킨 혐의로 염주 39살 박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씨는 지난 1993년 서울역 부근에서 노숙하다 직업소개...
김진선 2014년 02월 18일 -

염전 종사자수 기관마다 달라...인권 감시 못해
천일염전 종사자 수 집계가 기관마다 달라 인권감시를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전라남도가 주관한 인권협의회에서 도내 염전 종사자는 신안군 천8백26명, 영광 423명 등 모두 2천4백49명으로 보고됐지만, 생산자 단체인 대한염업조합의 집계에는 신안군 3천260명, 영광군 832명 등으로 행정기관의 공식...
신광하 2014년 02월 18일 -

염전 인권유린 사건,전라도 비방*폄훼 잇따라
염전 인권유린 사건이 인터넷과 SNS 상에서 지역 폄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안군 향우 등이 이용하는 한 SNS 계정에는 염전 인권유린 사건을 조롱하는 글과 사진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으며, 홍어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폄훼한 비방글과 댓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염전 인권유린 사건 관련 인터넷 기사에도 과거 5...
양현승 2014년 02월 18일 -

급식 후 고교생들 구토 등 이상증세..역학조사(R)
◀ANC▶ 학교에서 저녁 급식을 먹은 고등학생들이 집단으로 구토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학교 측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급식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목포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저녁급식 이후 자율학습을 하던 학생들이 구토와 복통,어지러움 증세를...
박영훈 2014년 02월 18일 -

수산업의 산 증인.. 해녀 실태는?(R)
◀ANC▶ 바닷 속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들이 고령화로 갈수록 그 숫자가 줄고 있습니다. 안전교육도 부족한데다 소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녀들이 가쁜 숨을 참아가며 바닷 속을 누빕니다. 소라와 전복이 눈에 띄면...
김양훈 2014년 02월 18일 -

간척농지 임대료 24%→18% 인하
간척농지 임대료가 대폭 인하됩니다. 농식품부가 마련한 간척농지 임대료 개선방안에 빠르면 연차별 임대료율 상한을 기존 24%에서 18%로 낮추고 지난 해 치부터 소급돼 적용됩니다. 간척농지 임대료 인하로 영산강 지구가 20억 원, 고흥지구 8억7천만 원, 진도지구 2억4천만 원 등 전국적으로 연간 43억 원의 임대료 인하 ...
2014년 02월 18일 -

10mm 안팎 단비..섬지역 가뭄 해갈 역부족
어제 전남지역에 10mm 안팎의 단비가 내렸지만 전남 섬지역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완도군 보길도와 노화도는 저수율이 10% 이하로 떨어지면서 2일 급수 6일 단수가 보름 넘게 계속되고 있고 청산도도 1주일에 이틀만 물을 공급하면서 주민들이 식수와 생활용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김양훈 2014년 02월 18일 -

광주)(리포트)정부 지원 근거 마련
◀ANC▶ 2019년 광주에서 열릴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 정부의 지원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공문서 위조 파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관련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세계수영대회를 지원할 근거 법률인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법 개정에 부정적이...
2014년 02월 18일 -

여수)가짜 '광양 고로쇠 약수' 판매-R
◀ANC▶ 사카린을 넣어 만든 가짜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를 제조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가짜 약수는 광양 백운산과 순천 선암사 인근 산장과 음식점 등에 공급돼 소비자들에게 팔려나갔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순천 도심에 있는 허름한 공장. 안에는 하얀색 통들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고, 빛이 새나가...
2014년 02월 18일 -

전남도의회 '일본 독도 도발과 역사 왜곡 규탄'
전라남도의회는 오늘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과 역사왜곡 망언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문에서 일본정부는 시네마현의 독도편입과 다케시마의 날 행사 계획을 취소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역사교과서 왜곡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도의원들은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가 ...
2014년 0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