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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대표 잠적..'체불 임금 원청이 나서야'
대불산단에서 한 하청업체 대표가 작업자들의 임금이 포함된 기성금을 챙겨 잠적한 가운데 작업자들이 원청업체에 체불된 임금을 해결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주식회사 한영산업의 하청업체인 일원기업의 작업자 20여 명은 오늘 공장 내 자신들이 작업했던 블럭을 점거하고, 2억 원 가까운 체불 임금을 원청이 해결해야한...
김진선 2015년 08월 10일 -

신안 해수욕장에서 10대 물에 빠져 숨져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신안군 증도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15살 오 모 군 등 남녀 중학생 2명이 조류에 휩쓸렸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 군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광주의 모 중학교에 다니는 오 군 등 학생 12명이 교사 한 명과 함께 해수욕장을 찾았다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
김진선 2015년 08월 10일 -

고흥 남열해수욕장에 '이안류'..6명 구조
해수욕장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피서객들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10) 오후 11시 40분쯤 고흥군 남열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13살 김 모 양 등 피서객 6명이 갑자기 발생한 이안류에 휩쓸려 수영경계선 밖으로 떠내려가다 해경과 민간안전관리요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지난 8일에는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2015년 08월 10일 -

물 새는 지하차도..골치(R)
◀ANC▶ 남악신도시 오룡지하차도의 누수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자보수는 시공 업체가 책임지고 있지만, 내년 가을부터는 무안군이 돈을 들여 고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006년 만들어진 남악신도시 오룡지하차도. 총연장 1킬로미터, 왕복 4차로 규모인데 ...
양현승 2015년 08월 10일 -

한 지붕 두 가족 '마한축제' (R)
◀ANC▶ 고분군이 몰려있는 영암 시종에서 올 봄에 마한축제가 처음 열렸는데요. 영암과 인접한 나주시에서도 마한축제를 개최한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한 가장 행렬이 줄을 잇습니다. 국가의 큰 일을 치러야 할 때 하늘에 알리는 고유제를 재...
2015년 08월 10일 -

목포*군산 상인시민단체 12일 서울에서 연속집회
목포와 군산지역 상인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12일 국회와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 롯데 본사 앞에서 대형 쇼핑몰 입점 반대 연속 집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상경집회에는 롯데의 복합쇼핑몰 입점이 추진되고 있는 목포와 무안, 군산, 익산 지역 상인회와 시민단체, 사회단체 대표 등 3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참여...
신광하 2015년 08월 10일 -

국립공원 생태계 위협..방목 염소 모두 포획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서부사무소는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에 살고 있던 흑염소 28마리를 모두 포획해 방목을 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주인에게 인계했습니다. 사무소는 2011년 국립공원으로 편입된 매물도의 후박나무 등 자생식물들이 염소로 인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생태계 복원사업에 나섰습니다. ◀E...
양현승 2015년 08월 10일 -

무더위속 작은도서관 인기(R)
(앵커) 여름방학에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동네 '작은 도서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무더위를 피하는 이른 바 '북캉스'족이 많아지면서 여느 피서지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주민자치센터 건물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도서관 실...
2015년 08월 10일 -

"'해상경계 무력화'는 법치국가 흔드는 것"
해상 도 경계가 존재한다는 판결에 반발하는 경남 어민들에 대해, 전남지역 어민들이 처음으로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전남 어민들은 오늘 성명서를 통해 대법원 판결을 억지 주장으로 무시하는 경남 어민과 정치인들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법치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세력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
2015년 08월 10일 -

데스크 단신]국정감사 정책건의 계기로(R)
◀ANC▶ 이낙연 전남지사는 국정감사를 중앙정부를 향해 건의해야 할 정책 제안 기회로 삼자고 제안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이 지사는 오늘 실국장 토론회에서 "국정감사는 도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의 장 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중앙정부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기회 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
신광하 2015년 08월 10일